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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If, when you wake up in the morning, you can think of nothing but writing, then you’re a writer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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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독서 리뷰 ]

[ 독서 리뷰 ] #01.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 _ 나를 아끼는 관계의 기술

by oldmissdiary 2026. 8. 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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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사람에게만
좋은 사람이면 돼

 

 

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
지은이 : 김재식
발행일 : 2020년 09월 01일
쪽수 : 276쪽
분류 : 한국 에세이

 

 

일상이 바쁘다 보니 책을 읽기가 쉽지가 않아요.

무게감 있는 피곤에 책을 펴고 한 줄 읽다 보면

어느 눈꺼풀이 절반 이상을 내려오고 있는 현실.

저희 너무 많이 겪고 있잖아요? :)

그래도 책을 좀 읽어보자 하고 노력하고 있어요.

어릴 적엔 소설책을 주로 읽었었는데

지금은 에세이같이 내용이 이어지지 않는 책을

더 많이 찾게 되는 거 같아요.

 

 

전 책 읽은 속도가 그리 빠른 사람은 아니에요.

천천히 읽은데 내용을 정독하지도 못하죠.

책을 구매하는데 애용하는 장소는 알라딘 서점이랍니다.

알라딘에 책 구경 하러 가는 것도 좋아해요.

 

1장 모두에게 아픈 사람일 순 없어

 

 

이 [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 ] 책도 알라딘 서점에서

만나게 되었고 그렇게 집으로 데려오게 된 책이에요.

삽화도 잔잔하게 일상을 그리고 있고

글도 한참 고민 많이 했던 인간관계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어

마음에 와닿았답니다.

 

책의 내용 중 일부

 

 

위의 내용을 읽을 땐
예전에 가수 이효리님이 한 끼 줍쇼에 나와

초등학생에게 얘기하던 장면인데

저 말이 사람들에게 많이 회자되었잖아요?

저도 저 말에 저게 진짜 맞다..라고 생각하며

마음의 울림이 컸는데

글을 읽으면서 해당 장면이 떠오르더라고요.

 

 

 

 

책의 내용은 이렇게

모든 사람에게 좋을 수도 없고

나를 기준안에 맞춰 살아갈 필요도 없다

라고 말해주는 거 같아서 좋았어요.

글들이 짧아 읽는데 너무 부담스럽지도 않았고요.

 

 

책 내용의 일부

 

 

 

너무 당연히 맞는 말이지만

그래서 너무나 쉽게 잊고 살아가는

그걸 다시 상기시켜주는 내용들이 많아서

취침 전 읽고 자기 좋았어요.

 

 

책 내용의 일부

 

 

가장 나 답게

나를 위해서 나와 내 사람들을 위해서

행복과 즐거움을 느끼며

오늘 하루도 다시 살 준비를 하게 해주는

책이였습니다. :)

 

 

아직 읽지 않으신 분들께

짧은 에세이를 좋아하신다면

취침 전 가볍게 읽은 책이 필요하시다면

어딘가로 이동 중 읽을 가벼운 책이 필요하시다면

[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 ]

추천드립니다.

 

 

올미의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
★★★☆☆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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