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제일 잘 발생 하는 주요 원인
- 물을 너무 자주 줌
-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.
- 흙이 계속 축축하면 뿌리가 산소를 얻지 못해 잎이 노래지고 물러집니다.
- 화분 밑 배수구가 막혔거나 받침에 물이 고여 있어도 발생합니다.
- 해결: 흙 속까지 충분히 마른 것을 확인한 뒤 물을 주세요.
- 물 부족
- 잎이 노래지면서 바삭하게 마르고, 끝부분부터 갈색이 됩니다.
- 흙이 화분 벽에서 떨어질 정도로 말라 있을 수 있습니다.
- 해결: 화분 밑으로 물이 나올 만큼 충분히 주되, 이후에는 다시 마를 때까지 기다립니다.
- 빛이 부족함
- 잎 색이 전체적으로 연해지고, 줄기가 가늘고 길게 자랍니다.
- 특히 창문에서 먼 실내 식물에서 자주 나타납니다.
- 해결: 밝은 창가로 옮기되, 갑자기 강한 직사광선에 두지는 마세요.
- 강한 햇빛이나 고온
- 햇빛을 받은 부분만 누렇게 탈색되고 갈색 반점이 생깁니다.
- 해결: 한낮의 강한 직사광선을 피하고 커튼으로 빛을 부드럽게 걸러주세요.
- 영양 부족 또는 비료 과다
- 영양 부족: 오래된 아래쪽 잎부터 노래지는 경우가 많습니다.
- 비료 과다: 잎끝이 타고 흙 표면에 하얀 성분이 생길 수 있습니다.
- 해결: 성장기에만 권장량보다 묽게 비료를 주고, 과다 사용했다면 물을 충분히 흘려보내 흙을 씻어줍니다.
- 뿌리 문제와 병해충
- 뿌리썩음: 흙에서 냄새가 나고 뿌리가 검거나 물렁합니다.
- 해충: 잎 뒷면에 작은 벌레, 끈적한 액체, 거미줄 같은 것이 보입니다.
- 해결: 썩은 뿌리는 제거해 새 흙에 심고, 해충이 있으면 다른 식물과 분리합니다
위의 6가지 문제 중 1번인 물을 너무 많이 줘서 생기는
노란 잎에 대해 설명해드릴게요.
위의 증상 중 제일 많이 볼 수 있는 건
1위가 과습으로 인한 노란 잎의 발생일거예요.
식물이 생활하는 환경은 보통 집안이 많고
집안은 사람에 생활 온도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
집집마다 물 주기를 다르게 해야 합니다.

예를 들어 스킨답서스의 물은 3~4일에 한 번씩 주세요라는
안내를 받았다고 해도
내 집에 데려온 이후에는 내 집에 맞는 환경에 맞춰
물주는 법을 달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.
나의 집의 생활 환경과, 친구 집의 생활 환경 등은 모두 다르기 때문에
각 생활지에 맞는 물 주기 텀을 확인해 주시는 게 좋아요.
요즘은 온도계같이 생긴 물주는 타이밍을 알려주는 장치도 있어
물주는 것이 참 쉬워졌는데요.
이런 장치 없어도 주위에서 얻기 좋은 재료로
물 주는 텀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.

가끔은 식물을 사랑하는 마음에
물을 듬뿍듬뿍 주는 게
오히려 식물을 힘들게 할 수 있다는 것이
식물을 길러보며 알게 되며 미안해졌답니다.
저는 위의 설명대로 물을 주고 난 이후부터
식물이 급작 시들거나 노란 잎이 나오는 현상들이
현저히 줄었어요.
혹여 분갈이 이후에 배수층을 만들어 주지 않았거나
미립의 마사토를 이용하여 배수층을 얕게 형성해주셨거나
여러 상황이 있을 수 있겠지만
배수층의 형성이 잘 되어지지 못해 배수가 안좋을 때도
식물의 물이 흙에서 배출되어지지 못하고
뿌리는 흙에 남아 있는 많은 양의 물을 끌어 올리다보니
이로 인한 과습으로 이어져 식물의 잎이 노래 질 수 있답니다.
이럴땐 다시 분갈이를 하는 것 보다는
일단 물주는 주기를 길게 잡고 안쪽의 흙이 마르는 것을 확인 한 후
위의 방법으로 물을 주시고
식물이 기운을 차린 이후에 분갈이를 다시 해주시는 게 방법일 수 있어요.

무더운 여름에 물을 많이 줘서
노란 잎이 많이 생기셨거나
분갈이 이후에 배수의 문제로 식물에 노란 잎이 생겼다면
위의 방법으로 식물을 케어해줘보세요.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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